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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청춘 - 뻔한멜로디.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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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김서연/신새힘/iinura tomoki/유민/김하람/서동민/박현애/손세인/류해윤/김서준/노지은
[00:01.000] 作曲 : 진일/정인경/박연/신새힘/iinura tomoki/유민/김하람/서동민/박현애/손세인/류해윤/김서준/노지은/김서연
[00:15.230]우리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툰데
[00:18.160]세상은 우리에게 완벽을 바라
[00:21.340]꿈이 피는 청춘에도
[00:23.740]계절이 있다면
[00:24.900]우리는 겨울일거야
[00:27.190]하지만 우린 알아
[00:28.430]겨울 다음엔 꼭 봄이 온다는 걸
[00:33.320]어떤 모습이든 전부 나야
[00:35.400]헤매도 결국 나만의 길을 만들어
[00:38.780]만들어 가지 우리의 꿈을 향해
[00:41.590]겨울에도 배를 띄워 항해를 하는 사내
[00:44.810]잠에 들지 않네 밤새 작업밖에
[00:47.730]못했더라도
[00:48.720]우리는 청춘이란 시간이 남네
[00:50.980]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괜찮을거야
[00:53.760]더욱 더 성장해진 우리를 반겨줄거야
[00:56.750]부서져도 다시금 만들면 돼 할 수 있어
[00:59.680]우리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길
[01:02.250]Make in peace
[01:03.360]우리는 부서질수록 반짝여
[01:07.060]해가 뜨거울수록 빛이나
[01:11.600]마치 모래알처럼
[01:15.340]모든게 서툴러도 괜찮아
[01:19.230]매 순간이 빛나는
[01:22.050]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01:25.500]It is like a dream
[01:39.170]여름의 초록처럼 물든 이 길이
[01:42.150]파랗다 흐려져 가끔 어두워도
[01:45.290]하고싶은 걸 모르겠고
[01:47.760]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복잡해
[01:51.210]우리가 멋진 어른이 된다면
[01:54.320]이건 일도 아니겠지 음
[01:57.300]아름다운 날은 지금인데
[01:59.370]내마음은 왜이렇게
[02:01.060]어둡고 불안한지
[02:03.330]우리는 부서질수록 반짝여
[02:07.080]해가 뜨거울수록 빛이나
[02:11.580]마치 모래알처럼
[02:15.330]모든게 서툴러도 괜찮아
[02:19.300]매 순간이 빛나는
[02:22.040]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02:25.500]It is like a dream
[02:28.060]파도치듯 몰려오는
[02:30.550]불안의 소리
[02:32.780]길을 잃어버리고
[02:35.730]헤메기도 했어
[02:40.030]돌아보면 아름다울 추억들
[02:44.530]푸르른 하늘까지 닿을 수 있게
[02:54.310]우리는 부서질수록 반짝여
[02:58.080]해가 뜨거울수록 빛이나
[03:02.580]마치 모래알처럼
[03:06.280]모든게 서툴러도 괜찮아
[03:10.260]매 순간이 빛나는
[03:13.040]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03:16.470]It is like a dream
[03:18.320]우린 더 부서질 수록 반짝여
[03:22.070]밤이 어두울 수록 빛이나
[03:26.580]마치 저 별들처럼
[03:30.290]괜찮지 않더라도 괜찮아
[03:34.290]이 순간이 빛난 우리는
[03:38.940]하루하루 빛나
[03:40.430]그 이름 청춘
文本歌词
作词 : 김서연/신새힘/iinura tomoki/유민/김하람/서동민/박현애/손세인/류해윤/김서준/노지은
作曲 : 진일/정인경/박연/신새힘/iinura tomoki/유민/김하람/서동민/박현애/손세인/류해윤/김서준/노지은/김서연
우리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툰데
세상은 우리에게 완벽을 바라
꿈이 피는 청춘에도
계절이 있다면
우리는 겨울일거야
하지만 우린 알아
겨울 다음엔 꼭 봄이 온다는 걸
어떤 모습이든 전부 나야
헤매도 결국 나만의 길을 만들어
만들어 가지 우리의 꿈을 향해
겨울에도 배를 띄워 항해를 하는 사내
잠에 들지 않네 밤새 작업밖에
못했더라도
우리는 청춘이란 시간이 남네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괜찮을거야
더욱 더 성장해진 우리를 반겨줄거야
부서져도 다시금 만들면 돼 할 수 있어
우리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길
Make in peace
우리는 부서질수록 반짝여
해가 뜨거울수록 빛이나
마치 모래알처럼
모든게 서툴러도 괜찮아
매 순간이 빛나는
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It is like a dream
여름의 초록처럼 물든 이 길이
파랗다 흐려져 가끔 어두워도
하고싶은 걸 모르겠고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복잡해
우리가 멋진 어른이 된다면
이건 일도 아니겠지 음
아름다운 날은 지금인데
내마음은 왜이렇게
어둡고 불안한지
우리는 부서질수록 반짝여
해가 뜨거울수록 빛이나
마치 모래알처럼
모든게 서툴러도 괜찮아
매 순간이 빛나는
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It is like a dream
파도치듯 몰려오는
불안의 소리
길을 잃어버리고
헤메기도 했어
돌아보면 아름다울 추억들
푸르른 하늘까지 닿을 수 있게
우리는 부서질수록 반짝여
해가 뜨거울수록 빛이나
마치 모래알처럼
모든게 서툴러도 괜찮아
매 순간이 빛나는
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It is like a dream
우린 더 부서질 수록 반짝여
밤이 어두울 수록 빛이나
마치 저 별들처럼
괜찮지 않더라도 괜찮아
이 순간이 빛난 우리는
하루하루 빛나
그 이름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