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IU
[00:01.00] 作曲 : IU/이종훈/Lil Lze/Lisa Go, 고아라, 이영규, 채윤성 Lisa Go, Ara Ko, Younggyu Lee, Yunseong Chae
[00:09.06]“뭐해?” 라는 두 글자에
[00:11.59]“네가 보고 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우
[00:18.08]이모티콘 하나하나 속에
[00:20.64]달라지는 내 미묘한 심리를 알까 우
[00:26.93]아니 바쁘지 않아 nothing no no
[00:31.83]잠들어 있지 않아 insomnia nia nia
[00:35.95]지금 다른 사람과 함께이지 않아
[00:40.81]응, 나도 너를 생각 중
[00:45.23]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00:49.65]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00:54.18]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00:58.59]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01:03.15]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01:17.29]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01:26.28]밤샘 작업으로 업데이트
[01:28.74]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우
[01:35.08]어쩜 이 관계의 클라이맥스
[01:37.79]2막으로 넘어가기엔 지금이 good timing 우
[01:44.19]같은 맘인 걸 알아 realize la lize
[01:48.63]말을 고르지 말아 just reply la la ly
[01:53.07]조금 장난스러운 나의 은유에
[01:57.76]네 해석이 궁금해
[02:02.26]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02:06.48]엄지손가락으로 말풍선을 띄워
[02:11.86]금세 터질 것 같아 우
[02:15.57]호흡이 가빠져 어지러워
[02:20.25]I feel blue. I feel blue. I feel blue.
[02:34.17]너에게 가득히 채워
[02:38.58]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02:42.75]백만송이장미꽃을, 나랑피워볼래?
[02:47.23]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02:52.35]시들 때도 예쁘게
[02:56.66]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03:00.85]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03:05.63]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03:09.92]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03:14.30]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03:28.36]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作词 : IU
作曲 : IU/이종훈/Lil Lze/Lisa Go, 고아라, 이영규, 채윤성 Lisa Go, Ara Ko, Younggyu Lee, Yunseong Chae
“뭐해?” 라는 두 글자에
“네가 보고 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우
이모티콘 하나하나 속에
달라지는 내 미묘한 심리를 알까 우
아니 바쁘지 않아 nothing no no
잠들어 있지 않아 insomnia nia nia
지금 다른 사람과 함께이지 않아
응, 나도 너를 생각 중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밤샘 작업으로 업데이트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우
어쩜 이 관계의 클라이맥스
2막으로 넘어가기엔 지금이 good timing 우
같은 맘인 걸 알아 realize la lize
말을 고르지 말아 just reply la la ly
조금 장난스러운 나의 은유에
네 해석이 궁금해
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엄지손가락으로 말풍선을 띄워
금세 터질 것 같아 우
호흡이 가빠져 어지러워
I feel blue. I feel blue. I feel blue.
너에게 가득히 채워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백만송이장미꽃을, 나랑피워볼래?
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시들 때도 예쁘게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