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이동수
[00:01.00] 作曲 : 한상원
[00:14.14]말없이 울다가
[00:16.43]실없이 웃다가
[00:18.68]멍하니 하늘 보다가
[00:21.89]열발도 못가서
[00:23.90]다시 또 주저 앉아서
[00:26.56]널 부르며 울다가
[00:29.94]매일 밤 꿈에서
[00:31.37]널 안고 있다가
[00:34.16]또 깨어나 숨 쉬다가
[00:37.96]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00:43.70]나 아프고 아파도
[00:46.02]믿기지 않았었나봐
[00:48.74]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00:52.21]나는 널 위해
[00:53.33]몇일이고 기다렸지만
[00:56.76]aint there and going my love
[00:59.65]또 누구와
[01:00.22]이별을 하려고
[01:02.81]이렇게 누구의
[01:04.43]사진을 태우고
[01:06.71]그렇게 누구의
[01:08.21]메일을 지우고
[01:10.14]또 다시 누구의
[01:11.85]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01:15.48]우연하게 만나서
[01:19.35]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01:22.96]또 돌아서면
[01:24.88]이 눈물을 흘리다가
[01:29.61]널 떠올려 보다가
[01:31.67]울다가 웃다가
[01:34.44]그러다 지쳐 자다
[01:37.82]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01:43.49]나 아프고 아파도
[01:45.44]믿기지 않았었나봐
[01:48.64]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01:52.36]나는 널 위해
[01:53.49]몇일이고 기다렸지만
[01:56.53]aint there and going my love
[01:59.74]또 누구와
[02:00.12]이별을 하려고
[02:02.64]이렇게 누구의
[02:03.97]사진을 태우고
[02:06.49]그렇게 누구의
[02:07.83]메일을 지우고
[02:10.01]또 다시 누구의
[02:11.87]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02:15.34]우연하게 만나서
[02:19.24]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02:22.94]또 돌아서면
[02:24.66]이 눈물을 흘리다가
[02:28.21]애써도 안되는게
[02:30.10]그게 사랑 인가봐
[02:32.60]사람들 말대로
[02:34.75]변해 버린 맘 다치지 않게
[02:38.20]또 다시 이별을
[02:40.07]해야만 하나봐
[02:44.44]또 누구와
[02:45.46]이별을 하려고
[02:47.78]이렇게 누구의
[02:49.60]사진을 태우고
[02:51.44]그렇게 누구의
[02:52.96]메일을 지우고
[02:54.97]또 다시 누구의
[02:56.78]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03:01.21]우연하게 만나서
[03:03.97]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03:07.87]또 돌아서면
[03:09.59]이 눈물 흘리다가
[03:10.77]또 누구와
[03:11.91]이별을 하려고
[03:13.99]이렇게 누구의
[03:15.56]사진을 태우고
[03:17.74]그렇게 누구의
[03:18.91]메일을 지우고
[03:21.62]또 다시 누구의
[03:22.84]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03:27.41]우연하게 만나서
[03:30.47]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03:33.75]또 돌아서면
[03:35.94]이 눈물을 흘리다가

作词 : 이동수
作曲 : 한상원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 보다가
열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 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 밤 꿈에서
널 안고 있다가
또 깨어나 숨 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나는 널 위해
몇일이고 기다렸지만
aint there and going my love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널 떠올려 보다가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지쳐 자다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 아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 지 알았나봐
나는 널 위해
몇일이고 기다렸지만
aint there and going my love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
애써도 안되는게
그게 사랑 인가봐
사람들 말대로
변해 버린 맘 다치지 않게
또 다시 이별을
해야만 하나봐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 흘리다가
또 누구와
이별을 하려고
이렇게 누구의
사진을 태우고
그렇게 누구의
메일을 지우고
또 다시 누구의
이름을 모른체 하다가
우연하게 만나서
서툴게 웃으며 보다가
또 돌아서면
이 눈물을 흘리다가